의정부 북부 생활권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최근 가장 많이 언급하는 곳이 바로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다. 단지 규모와 브랜드 파워는 이미 관심을 끌고 있지만, 실제 청약 절차나 줍줍 일정, 그리고 가격 구조는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오늘은 이 단지의 청약 방식 → 줍줍 흐름 → 분양가 수준 → 모델하우스 체크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전용 59㎡와 84㎡로 구성된 9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일반청약 단계에서는 1순위 자격·무주택 요건·지역우선이 반영된다.
다만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공급 물량 영향으로 일반 청약 후 잔여분이 발생했고, 이 때문에 미계약 물량을 중심으로 무순위(임의) 청약, 즉 ‘줍줍’ 형태가 이어졌다.
청약통장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 줍줍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기존 청약 가점에 자신이 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단지 줍줍은 온라인 접수 → 추첨 → 당첨자 발표 → 계약 순으로 진행됐다.
투기과열지구가 아니기 때문에 거주의무는 없고, 전매제한은 1년만 적용된다.
특히 잔여 물량은 주로 **59㎡**가 많았으며, 84㎡ 일부 타입도 돌발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줍줍이라고 해서 무조건 쉽게 잡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잔여세대라고 해도 중도금 대출 조건·옵션 선택 여부·동·호수 구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원하는 타입을 정확히 맞추기는 쉽지 않다. 대신 “가성비 좋은 한 채”를 찾는 사람에게는 의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표면상 분양가는
59㎡ 약 5억대 초반,
84㎡ 약 7억대 중반에 형성돼 있다.
여기에 유상 옵션(발코니 확장, 빌트인 가전, 마감 업그레이드)을 더하면 실제 계약 시점에서 비용이 조금 더 높게 잡힌다.
특히 84㎡는 옵션 포함 시 체감 분양가가 8억 내외까지 올라갈 수 있어, 주변 시세와 비교 분석이 매우 중요하다.
의정부 내 기존 신축들과 비교하면 탑석 푸르지오의 가격은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신축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커뮤니티 시설 등을 따져보면 합리적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결국 입지·구조·생활 패턴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물건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모든 것이 밝고 넓고 고급스럽게 보인다. 하지만 실제 입주 후 크기와 동선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 다음 항목만큼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견본주택은 보통 확장형 기준으로 꾸며진다. 팬트리 크기, 욕실 수납, 주방 상판 재질이 기본 포함인지 옵션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냉장고 자리, 세탁기·건조기 공간, 침실 가구 배치가 원활한지 체크해야 한다.
59㎡는 거실 폭, 84㎡는 주방 길이와 동선이 ‘체감 만족도’를 결정한다.
상담사에게 본인 희망 동·호를 말하면 앞동 간격·도로 소음·조망 방향·햇빛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언덕 지형 위에 있어 라인별로 조망 차이가 큰 편이다.
도면에 크게 나왔던 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운영 시 어떻게 달라지는지 꼭 질문해야 한다. 대단지일수록 운영 관리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갈린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브랜드 대단지 신축이라는 강점이 확실하다. 청약 가점이 낮아도 접근할 수 있는 줍줍 기회가 있었고, 분양가 자체도 지역 내에서 논쟁이 되는 만큼 “입지 대비 가치 판단”이 매우 중요한 단지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때는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생활 동선·수납·옵션 구조·동호수 배치까지 함께 봐야 선택 실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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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석 푸르지오 파크7 청약부터 모델하우스까지 한 번에 보는 실전 가이드
| admin | 2025.11.28 | 0 |